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생님 이야기] 당근과 채찍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폭력적인 선생님 시간은 정말 싫었어요. 언제 누구한테 화를 낼 지 모르니까...제대로 졸지도 못하고..ㅋ 졸려울 땐 거의 고문당하는 느낌..ㅠㅠ 그래도 다 지나서인지 그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음... 저는 그립지는 않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