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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vs 에이다] 번외편: 다 드루와 ! 스팀잇에 다시 한번 논쟁의 불꽃을 일으켜보자
맞습니다.
이오스가 백서를 통해 꿈꾼 것들과 이론 실현을 위해서는 21명밖에 안되는 프로듀서들의 컴퓨팅 역량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프로듀싱 보상이란건 이오스 토큰이 될 것 같은데, 다만 현재 이오스의 시세와 현재 크립토커런시가 가지는 캐퍼 정도로는 과연 나스닥 상장기업 혹은 그 정도 중견규모의 컴퓨팅 및 메인터넌스가 가능한 기업들이 들어와 줄것인가가 가장 큰 의문이죠.
현실적 제휴의 달성여부에 따라 빚좋은 개살구가 될지 이더리움처럼 날아오를지 결정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