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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in #kr5 years ago

재있는 따듯한 이야기네요.
모녀간에 반가움이 그냥 넘쳐 남니다.

맨 아래 작품은 걸어 놓고 싶은 풍경입니다.

실은 어제 저녁에 천운 계정 보팅을 실수하는 바람에 파워가 엉뚱하게 소비되어 충전이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우선 우호적인 계정 dodoim 계정의 도움으로 8$을 보팅후 오후 시간에 다시 보팅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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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것도 안 하고 멍하니 모녀를 바라보면서 행복했습니다. 어쩌면 그리 사이가 좋은지...

조언해 주신대로 사진에서 조금씩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간조차 느리게 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