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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in #kr5 years ago

^^ 아무 것도 안 하고 멍하니 모녀를 바라보면서 행복했습니다. 어쩌면 그리 사이가 좋은지...

조언해 주신대로 사진에서 조금씩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간조차 느리게 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