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민속촌을 다녀왔다. 조카녀석 놀이기구만 이모 저모 잔뜩타고.. 실질적인 민속촌의 본질적인 컨텐츠는 거의 안 즐긴듯.. ㅎㅎ
조카 때어 놓고, 성인용?으로즐긴건 바이킹과 막 회전하는 뭐시깽이 있는데 고건 좀 무섭기는 했음.. 에버랜드만큼의 무서움은 아니지만 아찔함 정도를 즐기기에는 춤분.
귀신의 집?도 오랜만에 들어 가보니 재미있었다 ㅎㅎ
민속촌을 다녀왔다. 조카녀석 놀이기구만 이모 저모 잔뜩타고.. 실질적인 민속촌의 본질적인 컨텐츠는 거의 안 즐긴듯.. ㅎㅎ
조카 때어 놓고, 성인용?으로즐긴건 바이킹과 막 회전하는 뭐시깽이 있는데 고건 좀 무섭기는 했음.. 에버랜드만큼의 무서움은 아니지만 아찔함 정도를 즐기기에는 춤분.
귀신의 집?도 오랜만에 들어 가보니 재미있었다 ㅎㅎ
조카만큼 신이 나신 것 같은데요.^^
민속촌의 본질은 놀이기구 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