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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젊은 날의 추억이 서려 있는, DMZ 평화의길 18코스를 가다-3 자등리(自等里)

in #kr2 months ago

저와 제 아이들 모두 통신병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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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병과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