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젊은 날의 추억이 서려 있는, DMZ 평화의길 18코스를 가다-3 자등리(自等里)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2 months ago 저와 제 아이들 모두 통신병이었습니다. ㅋㅋ
아.... 같은 병과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