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14 days ago

제10장 참선

지금 여기

중생의 가정과 일터가 곧 여래의 처소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자리가 바로 구정토요 구경계이다. 자기의 일거수일투족 닿는 곳마다 여래의 처소로 알고 청정케 한다면 참된 수행자라 할 수 있다.

1000010828.jpg
20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