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머리카락 자르기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작년부터 머리카락 기른 아들~
약간 김병지 머리처럼 돼서....안 어울려서 자르자자르자~
한게...드뎌 오늘 잘랐어요.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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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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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짧은 머리가 맘에 안든다면서....
또 기른답니다.

어쨌든 머리카락 잘랐으니 됐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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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하게 아주 잘 잘랐내요 ^^
보는ㅇ 사람들은 다 시원하다고 생각 하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