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05] 마지막 노지귤
오늘 귤 한상자를 지인으로 부터 또 받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동료와 나눴습니다.
그래도 이만큼입니다. ㅎ
지인분은 아마도 이번 귤이 노지귤로는 마지막 귤 일거라고 합니다.
이르면 5~6월 경에 하우스귤이 나오는데요.
그동안 요즘 잘 익은 하귤을 먹어야 할까 싶습니다. ㅎ
오늘 귤 한상자를 지인으로 부터 또 받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동료와 나눴습니다.
그래도 이만큼입니다. ㅎ
지인분은 아마도 이번 귤이 노지귤로는 마지막 귤 일거라고 합니다.
이르면 5~6월 경에 하우스귤이 나오는데요.
그동안 요즘 잘 익은 하귤을 먹어야 할까 싶습니다. ㅎ
싱싱한 귤이 선물로…. ㅎㅎ
이번 겨울 100kg은 족히 선물 받았을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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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언제나 먹을수 있겠네요^^
냉장고와 냉동실을 잘 활용해서 보관하면 정말 일년 내내 공짜로 귤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귤 시즌이 끝나가는군요.
워낙 많이 먹었고, 청하고 잼까지 담궈놔서 아쉽지 않습니다. ㅎ
아직도 귤이 나오나요 ㄷㄷ
거의 끝물 같습니다.
정말 제주는 일년 내내 귤을 먹을수가 있내요
그것도 한 두개가 아닌 늘 박스채로 ㅎㅎㅎ....
실은.. 어제가 마지막 인줄 알았는데.. 오늘 또 받아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