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지 않은 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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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컨버팅으로
스달이 계속 소각되어 줄고 있는건지,

저자보상에서
스달이 찔끔 나왔다.

옛날같았으면
환호를 했을텐데

요즘은 스달이 반갑지 않다.


스팀잇의 보상에서
스달은 1달러로 평가되어 지급되지만,

외부거래소에서는
0.80달러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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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보상으로 스달이 나오면
1스달당 0.2달러씩 손해를 보는 것이다.



예전에 스달이 5천원이상일때가
기이적인 가격이긴 했지만

현재 1달러 밑에서
못 올라오고 있는 건
뭔가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P.S =
물론, 아직도
스팀/스달 부채 비율이 헤어컷 상태라

STEEM마저도
외부거래소보다 높은 금액으로 평가되니
표시되는 보상보다, 실질보상이 더 적긴함.ㅎ


결론)
다~ 모르겠고, 그냥 무지성 상승 좀 해주라 ㅠㅠ 🙏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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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ays ago 

제발 바닥이라고 해줘~

저도 스달 몇개 있는데... 팔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고만 있네요.

이글보니 업비트가 악의축같습니다..좀 냅두지

마지막 말씀이 정답 같아요
그냥 무지성으로 대불장 한번 안오려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