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와 불금 - 24년11월10일 일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2)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 두분 주량이 대단하시네요..친구랑 보내는 불금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불금이 훨씬 의미있죠^^
다음날 아침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술은 가족과 함께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