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

예전에 관심있게 봤던 책의 저자가 새로운 책을 냈다.

거기에 우리에게 닥칠 재난의 얘기도 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곧 닥칠 재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날이 따뜻해져서 다시 맨발로 걸으며 읽었다. 내용이 잘 들어온다. 공기는 시원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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