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豪奢日記 소설보다 시View the full contextbestella (75)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우와-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오늘 랭보 시집을 마주쳤어요. 신기해요 XD 이제까지 이야기에 몰입했다면, 올해는 문학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에 푹 빠져볼까했거든요.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을사년을 보내려고요.
을사년 어떤 예쁜 변신을 하실지 기대되어요!
순간 순간의 빛과 색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