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티브이에서 똑같이 만든 모조품으로 향을 피워봤던 장면을 봤는데 향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동물들이 있는거 보니 국제무역도 활발했다는건데 삼국이 평화적 통일을 이루지 못한게 참 아쉬운 역사적 한장면 같습니다.
예전 티브이에서 똑같이 만든 모조품으로 향을 피워봤던 장면을 봤는데 향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동물들이 있는거 보니 국제무역도 활발했다는건데 삼국이 평화적 통일을 이루지 못한게 참 아쉬운 역사적 한장면 같습니다.
부여박물관에서 말씀 하신 장면을 재연했는데 종교적인 이유로 개신교쪽에서 민원을 제기해서 지금은 중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원 제기할꺼리가 없을거 같은데 개신교는 정말 미스테리한 집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