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화) 연휴 마무리

in AVLE 일상last month

중국 삼국시대
조조의 위나라 북방경계가 어디쯤이었을지를 정리했는데
포스팅을 하기엔 또 어려움이 느껴진다.

너무나 틀어져버린 역사들은
특정한 지명들과 얽혀있다.
대중들의 관심대상이 아니다.

대중들은 스스로 진실을 알고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들에게 진실은 관심밖이다.
오직 흥미만이 지배할 뿐이다.
그걸 모르고 진실에 매달리면
산입에 거미줄을 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