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구룡사 가는길 2 - 1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4)in AVLE 일상 • 19 days ago 탑같은 저 카페는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사실 좀 생뚱 맞기는 한 거 같은데
요즘은 워낙에 어디나 카페가 생기는 시절이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