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해 이야기 - 논골담길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4)in AVLE 일상 • 23 days ago 새삼느끼는 건데 길이름이나 지명이 참 정겹습니다
네 ~~!! 참 읽기에도 정감이 가는 길이 많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