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식은 강권하는 게 아닙니다.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4)in AVLE 일상 • 6 days ago 마늘 보쌈을 보편적인 음식인데 지인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해산물 매운탕이나 회같은 경우는 꺼리는 사람이 있어 물어보고 장소를 정해야겠더군요^^
마늘 보쌈은 누구나 좋아 할 줄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