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장사하는 집이 많다

in AVLE 일상yesterday

설날 당일에도 장사하는 집이 많다. 손님도 제법 있다. 이제 명절에 대한 감흥이 적어져서 그런거 같다. 그래도 이런 집 덕분에 한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맙게 생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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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때 성묘다녀오다가 식당을 찾아 헤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는 문 연 곳 찾아 보기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문 안 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요
확실히 이제는 명절 보다는 연휴가 더 맞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