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꼬들 라면.

in AVLE 일상7 days ago (edited)

불금 저녁.
간단히 식사해야하던 차에 꼬들꼬들한 라면이 생각나 향한 분식집.
꼬들꼬들 라면에 계란 탁, 파 송송. 해물도 좀 들어가 있어 맛을 더한다.
마지막 국물까지 먹고 나니, 인스턴트의 깊은 맛에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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