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스텔라도 부수고 나아갔군요. 아름다운 파괴 후기예요! 저는 후보에 오른 파괴 대상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어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결심들이 생겨났고요. 곧 현실에 나타나겠죠! 3월의 마지막에 후기를 남길게요. :-)
이럴수가 스텔라도 부수고 나아갔군요. 아름다운 파괴 후기예요! 저는 후보에 오른 파괴 대상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어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결심들이 생겨났고요. 곧 현실에 나타나겠죠! 3월의 마지막에 후기를 남길게요. :-)
저도 라라님 글을 읽으며 뭔가 유사한 착상이 들어왔단 걸 느꼈어요. 너무 신기해. 파괴는 다음엔 파종이란 걸 알았어요. 잠시 숨고르고 있는데 곧 따라갈게요. 3월의 마지막날 후기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