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화된 애수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zzan • 4 years ago 나보기가 역겹다니....... 너무 심한 단어라 생각했어요... 누군가에게 역겨운 대상이 되는 일이요.
그 정도가 아니면
떠나지 말아달라는 애원이 숨어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