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화된 애수View the full contextnaha (78)in zzan • 4 years ago 역겨우려면 얼마만큼 미워야 할까... 그런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라는
강렬한 희망의 표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