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15-1 미25사단의 배치전환
미25사단의 이동
8월 1일 상주남방 방어진지로 이동하고 있던 제25사단은 15:00 삼량진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받음
남서부 전선에서 적의 침투와 경주계곡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
8월2일 야간 사단장이 8군을 들렀을 때, 워커장군으로부터 삼량진에서 마산으로 이동하라는 지시를 다시 받음
본대는 이미 삼량진으로 이동중이었으므로 이를 변경
미25사단의 이동로는 한개 밖에 없었음
상주-김천-왜관-낙동강으로 가는 도로
왜관까지는 도보 혹은 차량, 왜관에서 마산까지는 철도
김천-왜관도로는 적에게 노출되어 위험한 상황
당시 8군은 무계획적이고 통제되지 않은 수송체계
155미리 곡사포와 같은 중장비는 8월 2일 밤에 왜관에서 후송
최종부대는 미제73수송중대에 의해 마산으로 이동
미제25사단 사단본부는 8월 21일 21시 경 마산에 도착
선발부대인 35연대는 8월 3일 10시, 제24연대는 19시30분에 마산에 도착
마산에 온 킨 장군은 낙동강 남부의 전 UN 군부대를 지휘
36시간만에 150마일의 거리를 도보 차량, 철도로 성공적으로 이동
25사단이 김천에서 마산으로 이동한 것이 과연 합리적인 판단인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김천이 심각한 북한군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마산일대의 위기를 구출하기 위한 워커장군의 결심
(하동전투와 진동전투에 이르기까지 북한군의 예기는 꺽인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25사단이 투입되었으나 부산에 대한 방어작전이라기 보다는 공격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보아 25사단의 투입이 적절했는가에 대한 검토가 필요
특히 김천지역의 적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25사단이 빠짐으로써 북한군의 공격이 더욱 가중되었다는 가설도 가능하다. 당시 상황을 다시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음)
[US$49.00](▼14%)[Nespresso]스타벅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7종 / 120 캡슐 골라담기 / 20개씩 총 6종류 교차 선택 가능 / 중복 선택 가능 / 재고 확보 / 무료배송 / 개당 약 486원 최저가★
WWW.QOO10.COM나는 항상 당신이 작성하는 게시물에 관심이 있으며 Google Translet을 통해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글은 나중에 당신의 자녀와 손자의 역사를 위해 기억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면 미안합니다. 🙏🙏
Thank You for Your insights...
댓글에 대한 답장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내 댓글은 당신 만이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기에서 내 평판이 너무 낮고 steem이 전혀 없기 때문에 steemit에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 의견에 관심이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홀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