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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100-1] 정신과 물질을 함께 수양하는 방법에 대하여
지금 빅매직이란 책을 읽던 중인데요. 채린님께 풍요의 요정이 옮겨가길 기원하는 바람으로 제가 좋아했던 책 하나를 소개해드려요.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 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왠지 돈의 신은 채린님을 사랑하고 싶어할 것 같아서요😆 언제나 풍요와 부유가 함께하시기를🩷
지금 빅매직이란 책을 읽던 중인데요. 채린님께 풍요의 요정이 옮겨가길 기원하는 바람으로 제가 좋아했던 책 하나를 소개해드려요.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 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왠지 돈의 신은 채린님을 사랑하고 싶어할 것 같아서요😆 언제나 풍요와 부유가 함께하시기를🩷
와아 저 운동하러 내려가기 전에 이 댓글을 발견했어요. 다행히 밀리의 서재에 있더라구요! 스텔라님 아니었으면, 아예 모르고 지나쳤을 책인데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1-8장에 당장 소비에 대한 거부감 이야기가 나와서 음성 책으로 듣다가 너무 놀라고 신기했어요ㅋㅋㅋ <부자의 언어>가 큰 어른의 말이라면, 후지모토 사키코의 책은 성공한 기록자 언니가 해주는 말로 다가오네요ㅎㅎㅎ 이 글은 북리뷰지만 현재 고민거리를 고백하듯 뱉어낸 글이기도 한데, 덕분에 또 다른 책까지 연결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ㅎㅎㅎ 쓰길 잘했다! 너무 감사해요, 스텔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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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밀리의 서재에 있었다니!! 채린님께 도움이 된다니 정말 행복해요. 맞아요. 성공한 우리 바로 앞에 있는 언니라 더 잘 와닿았어요. 게다가 그 분도 일기에 진심이라서! 꺄악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