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봉사하는 날

in SCT.암호화폐.Crypto3 days ago (edited)

오늘은 차로 반찬 가질러 가는 날이다. 짝꿍하고 함께 독거어르신 반찬과 온기 나눔 물품을 가져와서 전달해 드렸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 번 드렸는데 코로나 이후에 한번으로 줄이면서 양과 개수를 더해서 드리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돌아오지만 희망풍차물품이 자주 나와서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봉사하는 날이 자주 생긴다. 봉사는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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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니도 적십자 다니는 여사가 반찬 줘서 맛나게 드셨다고 하더군요. 좋은 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