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팀 개발은 계속된다.
에버스팀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애초 빠르게 개발을 목표로 했지만,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유요한 기능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스팀 포스팅 앱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옵시디언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처럼 저자의 글 목록을 관리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글을 로컬 컴퓨터와 서버에 저장하고, 원할 때 스팀에 포스팅하게 하는 기능이다.
여러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위해 서버에 별도로 저장하고, 로컬 컴퓨터와 싱크를 맞추고 하는 것들이 꽤 복잡하다.
얼추 개발은 되었다.
옵시디언 만큼은 아니지만 이제 저자가 어느 정도 자신의 글을 꾸준히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것으로 매우 큰 산을 넘었다. 이것 때문에 개발이 느려졌다. 잘 될까 걱정도 많이 됐던 기능인데,
고생하니 구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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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그저 빠른 길이 아닌,
제대로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에버스팀 개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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