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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트코인 사상 최초 $10,000 도달, 거품 논란
무서운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구매력을 읽은 화페가 돈으로서의 지위를 가질수 없으니
언젠가는 무서운 올것이 자명합니다.
스팀 하나가 비트코인 하나가 빳빳한 오만원권 한트럭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이 지금 보잘것없는 농사짓는 농토가 명동에 땅보다 더 비싸질지도 모르는 세살이 올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