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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소통의 어려움

in #busy7 years ago

저도.. 예전 어느시기만큼의 재미와 흥미가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스팀잇은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