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는 오래된 삼계탕 가게가 두 군데 있습니다
동인천에 인현삼계탕과 주안에 서문삼계탕
오랫만에 친구넘들과 인현삼계탕에 방문을 합니다
5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메뉴는 삼계탕과 전기구이가 전부 입니다
삼계탕도 가격이 매년 오르는 느낌인데
올해 가격은 16,000 원 이내요
오랜 시간 없어지지 않고 거의 단일 메뉴로
여전히 영업을 하는 걸 보면
맛이 변했다 어쩐다 말들도 많지만
저는 여전히 맛나게 먹는 가게 입니다 ^^
여름 시작인데 다들 삼계탕 한뚝배기씩 하셔야지요 !!





이제 그럴 때네요.
한 번 가야 겠어요. ㅋㅋ
맛나게 드셨으니 여름 더위쯤 날려 보내세요. ㅎ
몸보신 하셨으니 뜨거운 여름 잘 버텨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