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Not Gonna Take It

in AVLE 문화 예술 음악4 days ago (edited)


We're Not Gonna Take It

참 오랜만에 듣는다. 갑자기 머리에서 맴돌아서 찾았다. Quiet riot의 노래인줄 알았는데 Twisted Sister의 노래였다. 아무튼 이때 해비메탈은 악마적분위기라서 순진한 범생이 지향 어린이인 나에게는 이런 아재들 공연 비디오를 보다 보면 왠지 찝찝하고 죄인 같은 느낌이었지만 이런 류의 음악은 몽정기 딸딸이 같은 매력. 그때 이들의 나이보다 훨씬 늙은 지금에 와서 보면 그들이 아주 귀엽게 보인다. 허허. 시간이란 참. 요즘같이 덥고 기운이 축쳐져 있을 때 붐업 시켜 주기 딱 좋다. 으아. 내 청춘 돌리도. 똘끼 충만 명곡이다.


불금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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