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산딸기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산딸기가 고향의 숲 속에 붉게 익어 있네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겨 따 먹던 기억이 선명한데, 이제는 그 자리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홀로 익어가는 모습이 다소 쓸쓸하게 느껴졌습니다.
변화된 고향의 풍경 속에서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을 조용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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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산딸기가 고향의 숲 속에 붉게 익어 있네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겨 따 먹던 기억이 선명한데, 이제는 그 자리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홀로 익어가는 모습이 다소 쓸쓸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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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정말 곱고 선명 합니다
저 귀한 산딸기를 따는 분들이 없다니
시골엔 이제 사람들이 너무 없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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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산딸기, 보리수 등이 주인을 찾고 있는데 아마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할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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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할 때 길가에서 따먹곤 했는데요.
진짜 사진찍은거면 바로 따묵었어야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