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향 산딸기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7)in AVLE 일상 • yesterday 색이 정말 곱고 선명 합니다 저 귀한 산딸기를 따는 분들이 없다니 시골엔 이제 사람들이 너무 없어 집니다 ;;;;
고향 산딸기, 보리수 등이 주인을 찾고 있는데 아마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할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