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sunny (44)in #sulli • 5 years ago • None예술인들의 자살에 대한 나의 생각 - 불구덩이에 스스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이소라- 처음느낌 그대로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17. 매일매일 글쓰기 [12.30.2018.SUN]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짧더라도 매일매일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현재 약간 high 상태이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세계여행에 한발자국 다가갔기 때문이다 - 드디어 one way ticket을…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16. 너아득히 떨어진 곳에서 아무 관계없는 것들을 보며 조금 쓸쓸한 기분으로 나는 너를 보고픈 너를 떠올린다 아 애닳다 일부러 그러나 넌 어떨까 오늘도 어여쁜가 너- 너- 어딘가 너 있는…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15. 꿈과 현실 사이내 꿈은 세계여행이다. 세계여행이 꿈인 사람이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실제로 떠나는 사람들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 꿈을 이루는 일도 용기가 필요하다.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말하고…happysunny (44)in #sigrid • 6 years ago • None#14. 노래 추천: Don't Kill My Vibe - Sigrid오늘 내가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Don't Kill My Vibe 라는 노래이다. Sigrid는 노르웨이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이다. 1996년생인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의 색깔이 나는 너무나도 좋다. 사실…happysunny (44)in #kr-diary • 6 years ago • None#13. 섹스나는 섹스가 좋다. 상대방의 눈빛, 손길, 신음소리 하나하나 내 모든 촉감으로 다가오는게 좋다. 그리고 서로가 흥분했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그 흥분이 몇 십배로 커지는 그 순간이 너무 좋다. 둘이 함께…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12. 남자친구나는 비포 삼부작 영화를 좋아한다고 예전 스티밋 글에 쓴 적이 있다. 여행지, 낯선 장소에서의 로맨틱한 만남. 아마 나 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것이다. 그런 로망을 200% 채워주는 새…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11. 익명성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와 나를 감추고자 하는 욕구. 무엇이 앞선 것일까? 나는 요새 나 스스로의 생각이나 하고싶던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곳 스티밋에서 글도 쓰고, 유투브도 시작하였다. 하지만 나의…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10. 외로움보헤미안 랩소디 리뷰를 쓰는데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아마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너무 몰입해서 그런게 아닐까. 프레디의 삶에서 외로움을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무대 뒤, 평범한 일상은 그에게 더욱 외롭고…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9. 영화리뷰 - 보헤미안 랩소디보헤미안 랩소디 삶이 영화같다는 말은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영화보다도 더 영화같은 삶을 산 그. 그의 전기를 다룬 영화 ' 보헤미안 랩소디 '를 보고 왔다. 나는 사실 항상…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8. 영화 리뷰_체실 비치에서체실 비치에서 - 영화 리뷰 첫사랑을 기억하는가. 처음 손잡았을 때의 두근거림. 첫 입맞춤과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첫 관계. 얼마나 미숙하고 서툴렀는지... 영화를 보는 내내 어린날의…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7. 스티밋의 어려움 + 요새 뉴스에 대한 나의 생각...그동안 스티밋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아니 자꾸 스팀파워인지 뭐시기가 없다면서 댓글도 안달리고 내 글도 수정도 안되고...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역시 블로그나 브런치로 갈아타야 하나 ㅋㅋㅋ 내가 내 페이지에…happysunny (44)in #singsteem • 6 years ago • None#6. 제 1회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 콘테스트 참여!제 1회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 콘테스트 by @newbijohn 스티밋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이사람 저사람 타고 들어가다 이런 콘테스트를 발견했다!! 사실…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5. YouTube 꿈나무 <3스팀잇을 시작하면서 내 소개가 참 늦은 것 같다.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한 청년이며, 지금은 우아한 백조이다. 이름은 써니 , 나이는... 음 20대라고만 해도 되나...? 나는 올해 5월까지…happysunny (44)in #kr • 6 years ago • None#4. 연애에 대한 고찰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에 이런 대사가 있다. 일정한 슬픔 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happysunny (44)in #songrecommend • 6 years ago • None#3. 무제 - 2018.10.11음악가의 연인 - Lucia(심규선)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하찮게 느껴지잖아요 지금까지 걸어왔던 저 굽은 길도 밀물도 아니고 썰물도 아니고 수평선에서…happysunny (44)in #lalaland • 6 years ago • None#2. 영화 리뷰_라라랜드&리틀포레스트오늘은 저녁에 잠깐 오랫만에 만난 친구랑 카페에 다녀온 일 말고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아, 맞다. 오전에 운동도 다녀왔지. 하지만 운동은 워낙에 루틴한 일이어서 내 머리속에 남지 않는 것 같다. 요새는…happysunny (44)in #newstart • 6 years ago • None#1. 시작_처음의 설렘글이 쓰고 싶어졌다.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다거나 쓰고 싶은 말이 있는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써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스티밋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건 참 오래 전이다. 존재를 안지도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