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했던 하루,steemCreated with Sketch.

in #zzan10 months ago

요즘은 일어나서,

  • 잠깐 책보고
  • 걷고

들어와서 오전 근무 시작.
정말 하루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뭔가 하루가 끝날 무렵, 정말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생각보다 잘 나지 않아.

  • 조급한 마음
  • 스스로에 대한 자책
  • 내 생각처럼 휘리릭 흘러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

등등의 좋지 못한 감정들이 마음을 많이 흔들어 놓는다.
벌써 올해 먹거리를 다 장만했고, 열심히 일만하면 되는데, 참 뭐가 걱정이라고..

항상 상황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아직 많이 멀었나 보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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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님 글을 읽으며 중압감과 책임감을 느꼈어요. 사람들과 삶을 사랑하기에 드는 생각과 감정이겠죠.
바쁘고 힘들 때도 많겠지만, 천천히 다 할 시간이 있다는 거 이미 잘하고 있으시단 거 안 풀릴 때도 편이 되어주고 기다려주는 자신이 있다는 거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톰님에게 조금의 사랑과 평온을 보내볼게요. 톰님 글 보고 반갑고 기뻤거든요 잘 자고 내일도 우리 화이팅해요 !

네. 스텔라님~ 제 글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같이 화이팅 해요!! 감사합니다~

먹거리 장만 했고, 일만 열심히 하시면 된다고 하시니

일 하면서 톰 님에게 투자를 좀 하세요.
보상도 자주 주시고요...

더불어 스팀잇도 자주 오시고 .
축구 이벤트 참여도 하시고. ^^

https://steemit.com/kr/@banguri/2024-2-2-8-vs

감사합니다. 반구리님! 바로 참여 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