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에 극치

in #zzan6 days ago (edited)

묵과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아닌데...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보다.

계엄을 묵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나서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으면 내란 당이란 말보다는 구국의 당이란 말을 듣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되었을 텐데 아쉽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 정말 이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보수가 되도록 정치인이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가지고 있던 보수의 기치마저 다 꺾어버리니 안타깝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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