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다녀 갔다.

in #zzan14 days ago

어머니를 뵙겠다며 여동생 부부가 왔다.
덕분에 아침 식서 후에도 밭에 나가 고구마 두둑을 만들어 놓고 왔다.
어머니가 좋아하신다고 통닭을 사다 점심을 먹었다.

어머니가 좋아하신다.
매제와 여동생도 어머니가 좋아지셨다며 좋아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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