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결정!
이플하우스 테스트 라운칭
항상 어떤 일을 할때는 조금은 서럽지만 미래의 희망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나이가 되었다.
앞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항상 내 어깨를 짖누른다.
그럼에도 분명히 가야할 길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또 가려한다.
분명 초기에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데...
전에 못했던 부분을 해쳐나갈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있기에 ...
다시한번 도전을 한다.
누군가 꼭 해야 하는데,,, 아니면 무시하던지... 때로는 타인에게 그냥 살짝이 던져주어도 될 것 같은데...
금전적 이익은 수반될수도 아니면,,, 그간의 노력에 대한 시간과 금원의 커다란 손실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은 근 20여년간의 사업을 해오면서 느끼는 감정이련듯...
안하면 후회할 것 같다!
계산기를 두드리고 편안함만을 추구한다면,,,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ㅎㅎ
선구자!! ㅎㅎ 그냥 웃어버리자....
솔직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과연 승률이 어느정도냐의 문제인것 같다.
그리고 어떻게 풀어가느냐의 문제여서....
주사위는 던졌다!!
누군가는 바보같은 짓이라 손가락질도 하겠지만...
또다른 누군가는 응원을 할 것이라 믿는다.
부족한게 많은데... 그런데로...ㅎㅎ
눈치를 보다보면 할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오늘도 아침에 해가 떠서 일몰이 오듯이... 분명 결과물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떤 것일지는 , 내 예상밖의 것일지도 모르지만...
모든 사업이 그렇듯 모험을 필요로합니다.
그간의 경험이 있으시니
좋은 성과 있으시리라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완벽하지는 못해도 최대한 가까이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많은 격려 편달 부탁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