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7)in #zzan • last month (edited)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모든분들께 사과하며 마이는 떠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니 복많이 지으세요.
나도 오늘 배웠습니다.
새해 인사를 복많이 지으라고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