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 관한 뼈때리는글.
저도 가끔 재래시장에서 먹거리등은 사긴하는데 이용률은 극히 적습니다.
재래시장 싸다고하지만 무조건 현금써야하구,,솔직히 불편하죠,
걷기를좋아하다보니 일부러 사람많은 재래시장쪽으로 가다가 먹거리등만사는거지
출처 머니스토리
제가 휴일일찍 들어오면 경제유튜브를 찾아보는데..그중 머니스토리에서 나온말이 와닿더라구요
대형마트 규제한다고 재래시장이 살아나진않는다.
대형마트는 현대의(현대인이찾는)전통시장이다.
너무나 뼈때리는 말이었습니다.
전통시장이 말이전통이지 구태의연한 모습에 잘 안가게되는데,,상인들 기살린다고 머가달라지나요,
카드부터 무조건 받게만들어야 사람들이 가지않을까.
물론 천원 이천원사는데 카드쓰면 그렇지만..요즘엔 그런가격도 별로 없는데말이쥬
7월쯤에 소비쿠폰준다는데 그때나 좀 전통시장가서 쓸거 같습니다
이스라엘넘들땜에 코인장도 안좋은데..제가볼땐 밀리면 기회지않나 봅니다
한주화이팅
불편하고 정가 개념도 없고 불친절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지원을 해준다고 아무도 찾지 않아요 시대 착오적 발상입니다.
국내여행을 장려한다고 돈 쏟아붇고 헛짓거리하는거랑 같은거에요.
불편과 컨텐츠에 대한 고민은 1도 안하는 놈들
정가개념..불친절(이건좀 나아진거 같구),,전 카드안되서리 불편 ㅡ.ㅡ
전통시장도 세대교체가 되어야지..현금만 요구하는 그런 구태를 지금도 펼치도 있는 행태는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재래시장 온누리 가맹점은 자주 이용합니다.
온누리상품권 좋네요^
집 바로 앞에 있지만 정작 사는 경우가 적었네요.
아무래도 원스탑 쇼핑도 안되고,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이겠죠.
원스탑쇼핑과 카트문제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젊은분들은 재래시장이 불편하죠. 마트가 여러모로 편하고 할인도 많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