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 의심했다..직장이 개판나도 풀어주는구나 ㅋ

in #zzan2 days ago (edited)

네이버 뉴스를 보자마자 내눈을 의심했습니다.

서부지법의 허준서란 사람이 경호처 사람들을 그냥 풀어줘버렸네요.

지귀연이란넘이 구속일수를 시간으로 해서 윤가넘을 풀어주질않나,,

서부지법은 폭도들로 개판이 됐는데 불구하구 영장을 기각시겨버리다니.
진짜 개판

전 헌재 판결도 4월달에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다음주에도 판결안나올거같은데 (이재명재판때문에 보수쪽에 희망의 끈을 주긴할듯해서)

솔직히 뉴스나오기전에 많은법조인출신 정치가들이 김성훈등은 당연 구속되야정상이라고 했는데..역시 판사들이 개판을 치면 나라가 개판이되는걸 두눈으로 보구있는 현실이 너무 짜증입니다.

경호처직원들이 엄청 스트레스받겠네요,
AI로 바껴야하는직업군중 판사가 1순위라는걸 새삼 또 느끼는주말입니다

주말 운동으로 스트레스나 풀렵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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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사가 답입니다.

이번에 법원은 검찰과는 다른 현명한 집단이라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사법 개혁은 이제 필수로 되어 버렸습니다. 스스로 권위를 내버렸으니 AI로 바뀌어도 판사들은 할말이 없을거 같네요.

사법개혁은 무조건입니다..쓰레기들이너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