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으로 하루고장,,진빠지는하루
아침부터 꿈자리가뒤숭숭...몸도 너무 뻐근,
저녁때 침맞으러 가야겠다고 하면서 하루시작!
오후부터 컴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컴이버버벅,,결국저녁이되니 부팅만됨
파워가 고장나면 예비용파워로 교체하고자 열어서 부팅확인해보니.
보조사타하드에서 삐걱거리는소리.
하드가 맛이간거죠,,
ssd는 120기가인가 그거밖에 안되서 부팅만하구 나머지 사타로 프로그램돌렸는데.,역시 세월앞에선 장사없는
2010년 제조이니 만14년을 버텼네요 ...흐흐
그냥안쓰고 버리는게 문제가아니라 프로그램을 다시 ssd에깔고 셋팅하는게 정말 고된작업 ㅡ.ㅡ
정말 다행인거는 노트북은 진짜 잘살아남고 있다는거 흐흐
ssd야 고장없이 오래가자..~
오늘도 화이팅요
생각보다 오래 못버티는듯 자료저장은 역시 클라우드인가 ㅠ
기계는 시간가면 어쩔수 없쥬
직접 손도 보시는군요.
컴은 제손으로 다합니다..흐흐 그나마 돈이덜나가죠^
하드 맛가면 진짜 짜증 이빠이인데 말입니다. 백업은 잘 받아 놓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컴은 단순 증권프로그램만 깔려있습니다 흐흐 백업할게 없음
제일 중요한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면 머리 아프죠ㅠ;
그나마 부팅디스크가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