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이나 외출할때 가방에 들고다니는게 보조배터리거든요,,
2만짜리 2개를 사놓고 하나만 계속 썼는데..

더운 여름에 혹사시킨다고 이젠 놓아달라구 시위를
아에 겉면을 뚫고 나올기세로 부풀어버렸습니다 ㄷㄷ
뒷면은사진안찍었는데 살짝플라스틱이 갈라졌음 흐흐

사놓구 거의안쓴 배터리랑 비교해도 바로 알수있죠^
위험하니 저녁에 마실나가면서 분리수거함으로~~
나를위해 고생많이 했다 이젠새삶을 살기를바라며^
주말더워서 못움직일거같습니다 운동도 포기해야할듯 화이팅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부풀어 오르면 위험하죠. 저도 가지고 있던 보조 배터리들이 모두 부풀어 올라 모두 교체했습니다.
알뜰히 쓰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