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얼마나 힘들었을까..가늠이 안됩니다.

in #zzan3 days ago

너무나 안타까워요.
악한 인간들은 절대 살자 같은 건 안해요. 그 정도면 양심이 남은 거죠.

Sort:  

윤틀러 똥칠할때까지 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