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2(life)
어느덧 차가운게 땡기는 시절이 다가왔네요.
아침에 모닝커피 마시고 점심은 현미녹차 아이스..
녹차 주머니망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다고 해 덜 먹어야 하는데 듣는 순간만 고개만 끄덕 거기에 종이 컵까지 건강을 지키는게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고 있었네..
온통 주변에 환경오염 제품만 득실득실..
어느덧 차가운게 땡기는 시절이 다가왔네요.
아침에 모닝커피 마시고 점심은 현미녹차 아이스..
녹차 주머니망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다고 해 덜 먹어야 하는데 듣는 순간만 고개만 끄덕 거기에 종이 컵까지 건강을 지키는게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고 있었네..
온통 주변에 환경오염 제품만 득실득실..
하루에 하나 정도는 미세플라스틱 걱정 크게 안 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네네.. 감사합니다..ㅎ
우리 몸이 이정도 미세플라스틱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