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3(life)
비소식이 있었던 토욜..
하늘이 잔득 찌푸려도 도시락은 무사히 배달이 됩니다..
귀가 안들리는 신규 회원님이 쪽지를 적어 눈앞에 부쳐놓고 외출을 하셔서 문고리에 도시락을 걸어 놓고 왔네요..
(열무김치.비지찌게.감자조림.표고버섯 계란조림.무말랭이.김)
비소식이 있었던 토욜..
하늘이 잔득 찌푸려도 도시락은 무사히 배달이 됩니다..
귀가 안들리는 신규 회원님이 쪽지를 적어 눈앞에 부쳐놓고 외출을 하셔서 문고리에 도시락을 걸어 놓고 왔네요..
(열무김치.비지찌게.감자조림.표고버섯 계란조림.무말랭이.김)
어제 그리고 오늘 날씨가 참 ... 이게 모지 ;;;
이게 날씨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시락 배달 받으신 분도 맛나게 드셨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