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2(life)
주민 한분이 "민수네"라는 이름을 걸고 과일을 팝니다..
아침 일찍 과일 시장에서 경매로 사온 과일은 중간마진이 없어 저렴하게 판매해 인기가 많아요..
낮기온 두꺼운 옷이 부담이 될정도로 포근한 반면 저녁 시간이 되니 찬바람이 부는데 민수네 사장님은 좌판에 과일을 놓고 열심히 장사를 하시네요..
딸기 육천냥,샤인 삼천냥 거기에 바나나 3개는 덤으로 주셨어여..
주민 한분이 "민수네"라는 이름을 걸고 과일을 팝니다..
아침 일찍 과일 시장에서 경매로 사온 과일은 중간마진이 없어 저렴하게 판매해 인기가 많아요..
낮기온 두꺼운 옷이 부담이 될정도로 포근한 반면 저녁 시간이 되니 찬바람이 부는데 민수네 사장님은 좌판에 과일을 놓고 열심히 장사를 하시네요..
딸기 육천냥,샤인 삼천냥 거기에 바나나 3개는 덤으로 주셨어여..
새벽에 과일 사와서 마진 적게해서 파시는 거면...
장사가 잘 되야 할텐데 말이죠 @.@
요즘은 온라인이 넘 잘되있어서 자영업자들이 더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