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life)
어느 산사의 스님이 직접만들어 부쳐주신 김부각
입니다.
보는 자체만으로도 정성이 담겨져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처럼 바삭하고 맛은 깔끔
그자체입니다..
욕심이 많은 작은 아이가 맛을 보면 먹지 못할거 같아 미리 맛좀봤네요..(본인 입맛에 맞으면 다른 사람은 손도 못되게 합니다..ㅋㅋ)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어느 산사의 스님이 직접만들어 부쳐주신 김부각
입니다.
보는 자체만으로도 정성이 담겨져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처럼 바삭하고 맛은 깔끔
그자체입니다..
욕심이 많은 작은 아이가 맛을 보면 먹지 못할거 같아 미리 맛좀봤네요..(본인 입맛에 맞으면 다른 사람은 손도 못되게 합니다..ㅋㅋ)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직접 만든 김 부각 이내요
반찬이 아닌 간식 겸 과자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