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4(life)
어제는 목천에 있는 태국 사찰에 다녀왔어요.
공기좋고 넓은 땅에 태국 스님이 만든 사찰은 어디서 왔는지 신도들이 어마무시 합니다.
사찰에 든순간 여기가 태국인가 착각했을 정도로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
어제 하루는 태국인 사이에 낀 외국인 행세 하면서 고향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흥이 넘쳐나는 사.람.들
어제는 목천에 있는 태국 사찰에 다녀왔어요.
공기좋고 넓은 땅에 태국 스님이 만든 사찰은 어디서 왔는지 신도들이 어마무시 합니다.
사찰에 든순간 여기가 태국인가 착각했을 정도로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
어제 하루는 태국인 사이에 낀 외국인 행세 하면서 고향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흥이 넘쳐나는 사.람.들
무슨 행사가 있었나 보네요..
행사가 여러가지 있었네요..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들의
축제나 행사 현상 같아요 !!
틀린 부분도 많겟지만 큰 틀에서 보면
태국 불교나 우리네 불교나 비슷하겠지요 !!
멋지게 보고왔어요..
오호~ 태국 사찰은 처음 보네요ㅎ
저도 한국에서 태국 사찰첨인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