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곤

in #zzan13 days ago

오늘도 피곤하다.
중노동에 찌들었다.
한편 약간은 즐기기도 했다.
그 와중에도 걷는것은 걸었다.
대단하다.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은 날이다.
그래 그런가 돌아오는길에 걸었는데 윤경자님을 만나
시원한 커피 대접응 받았다.

올 여름 옥수수 실컷 먹을거 같다.
백퍼센트 장담은 할수 없지만 일단 그렇게 생각한다.

모종을 키워 놓은게 2880개이다.
일단 다심고 보자
오늘 현재 반정도 심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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